처음 시작하는 AI 활용, 뭐부터 해보면 좋을까요?
지난 글에서는 “왜 지금 AI 활용이 필요한가요?”라는 주제로,AI가 더 이상 먼 기술이 아닌 ‘우리의 도구’가 되었다는 흐름을 나눠봤는데요.오늘은 조금 더 현실적인 이야기로 이어가보려고 합니다. 아주 어린 아기나, 연세가 아주 많으신 어르신들이 아니라면전 연령,성별 누구나 정말 많은 분들이 요즘 AI, 특히 ChatGPT 같은 생성형 AI에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뉴스에서도 자주 나오고, 주변에서도 “써봤다”, “업무에 활용한다”는 말을 많이 하니까요.그런데 막상 직접 써보려고 하면 한 가지 벽에 부딪힙니다. “도대체, 어떻게 시작해야 하죠?” 강의 중 가장 자주 듣는 질문이기도 해요. AI가 무슨 일을 할 수 있는지, 어디까지 가능한지읽고, 접한 정보는 많지만 막상 ‘나의 일, 나의 상황’에 맞게 어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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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활용 강의, 왜 지금 필요한가요?
👋 인사드립니다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AI 활용 강의를 진행하고 있는 우와시스 김지현입니다.이 티스토리 블로그 공간에서는 제가 하고 있는 AI강의 이야기와 함께,이 AI를 어떻게 일상이나 업무에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을지 나누고자 합니다. AI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하는 첫 글인만큼, 간단하지만 핵심적인 부분에 대해 먼저 이야기해 볼게요.📈 요즘, 왜 이렇게 AI가 주목받을까요?불과 얼마전까지만 해도, 조만간 가까운 미래에 이런 일들이 일어날거야, 이렇게 될거야, 말하곤 했지만최근 몇 년 사이, AI라고 우리가 부르는 은 더 이상 먼 미래의 기술이 아니라,우리 손에 바로 닿을 수 있는 ‘도구’로 바뀌고 있습니다.특히 ChatGPT처럼 생성형 AI는 접근도 쉽고 활용도 높은 만큼,오히려 “이걸 어디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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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과잉치아 빼기- 어린이치과
3일 사이에 이를 3개나 뺀 우리 꼬마. 이 빼는 시술(수술) 하는 동안, 손 잡아주느라 같이 있었지만, 꼬마 손에 손자국이 꽉 나도록 잡고만 있었을 뿐, 5분 남짓한 그 시간동안 잠깐 잠깐 아이 얼굴을 본게 다, 절개하고 이를 빼고 하는 과정은 전혀 보지 .. 못한 심약한 엄마 되겠심다. (그래서 사진같은건 1도없다는 ...ㅎㅎ) 마취주사를 4번인가 잇몸 안쪽에 꾹. 꾹.. 놓는다. 어른도 이 마취주사는 아파서 괴로와한다는데, 꼬마, 거의 마지막쯤되니 좀 아프다고 하고 잘 참는다. 5분쯤 밖에서 마취가 돌도록 기다렸다가, 바로 불려들어가, 눕는다. 마취가 잘 되었는지 확인한다고, 빈 바늘? 같은걸로 꾸욱.. 찔러본다 의사쌤이...ㅡㅜ 아파요? 울꼬마, 아니요~ 입천장에 삐죽 튀어나온 과잉치아 하나를 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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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걸판] 뮤지컬 헬렌 앤 미 추천
꼬마가 어렸을때, 극단걸판의 공연을 한번 보러가려다 아기를 맡길 곳도 없고 해서, 한동안 포기했었는데, 작년부터 [분노의포도], [앤ANNE]을 몇차례 보았고, 이번엔, 대학로에서 [헬렌 앤 미]를 만났다. 동네 친한 언니랑 가끔 대학로 나들이를 하곤 하는데 이번에도 언니찬스로 예매를 하고 나는 허겁지겁 공연 10분전에 도착,ㅎㅎ 가기 전에, 누가 표 한장 구할 수 없는지 물어봐서, 급하게 예매사이트에 들어가보니, 3시간 전에만 예매가 된다 해서.. 포기,ㅋ 커튼콜 촬영이 가능한 날이어서, 사진도 몇장, 동영상도 좀 찍었다.^^ 토요일 저녁공연을 마지막으로 한, 사진 오른쪽 맨 앞의 하늘색 바지 (막내) 입은 배우, 너무 귀엽고, 매력적이던데, 배우정보 좀 더 찾아봐야겠다 ^^ 내가 너무 좋아하는, 송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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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트윙클 헤어피스 시술~
평일에는 꼬마 취침시간과 퇴근시간이 안맞아서, 트윙클 해준다고 약속한걸 못해주다가 이번에 벼르고 별러서 급, 해주게 됨 ^^ 다이소, 모닝글로리, 동네 문방구, 알파... 심지어 미용재료상에도 갔었는데, 엄써씀,,, -_-;;; 왜 오프라인에서 파는 곳은 없는것인지... 그래서 온라인으로 주문하고, 받아서..ㅎㅎ 집에서 엄마표 트윙클 헤어피스 시술~ 하는 법은 동영상 보고 어설프게 따라했다.ㅋ 첨엔, 머리카락 몇가닥 뽑히기도하고 몇번 엉성하게 되었지만, 몇 번 하다보니, 손에 익어 잘 되네,ㅋ 근데, 너무 총 10가닥 정도 했는데, 나머지 저 트윙클은 어쩔것인지.. 좀 아까움. 주변에 누구 나눠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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